[엠빅뉴스] 국감 빠진 GS그룹 4세, 그는 그 시간에 어디 갔을까?

  • 5년 전
여수 산업단지 배출가스 조작 사건과 관련해서 GS칼텍스 허세홍 대표가 국정 감사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이었는데..

국감 당일 아침 여야 간사들이 갑자기 증인 명단에서 빼줬습니다.

해외 출장을 갔다는 이유 때문이었는데, 해외에서 골프를 즐기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국감 #GS칼텍스 #허세홍대표

[취재: 신재웅, 촬영: 방종혁, 제작: 조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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