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뉴스] 투수로 순간 변신하더니 '타자들 씹어먹은' 타자들이 있다?..'미친 구속' 강백호의 1이닝 깔끔투 외 전천후 트랜스포머 모아봄

  • 5년 전
kt 강백호 선수가 지난 29일 깜짝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팬들 앞에서 깔끔한 피칭을 선보였습니다.

강백호 선수가 프로 데뷔 후 공식 경기에서 마운드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요.

최고 구속이 149㎞ 까지 찍히자 강백호 선수는 “잘못 찍힌 줄 알았다”며 스스로 놀라워했다고 합니다.

#투타겸업 #깜짝변신 #무실점

[구성: 서상현 편집: 노웅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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