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하일우] 북한에선 노트북을 뭐라고 부를까요(MBC 우리말나들이)

57. [하일우]북한에선 삐야와 가루분을 사용하는군요(MBC 우리말나들이)

55. [하일우]손톱물감, 몸영양액. 북한에선 어떤 뜻일까요(MBC 우리말나들이)

53. [하일우]북한에선 짱구를 어떻게 불러요(MBC 우리말나들이)

70. [하일우]북한에선 대학교를 졸업해도 학위가 없다는 거!! 사실인가요(MBC 우리말나들이)

54. [하일우]유미씨, 북한에선 왁스를 뭐라고 해요(MBC 우리말나들이)

61. [하일우] 북한에선 포장마차를 어떻게 부를까요(MBC 우리말나들이)

52. [하일우] 북한에선 혈액형을 어떻게 부르나요(MBC 우리말나들이)

58. [하일우]북한에선 뾰루지를 어떻게 불러요(MBC 우리말나들이)

62. [하일우] 맛있는 족발, 북한에선 [발쪽]이라 하는군요!(MBC 우리말나들이)

66. [하일우] 북한에선 멜론이나 자두를 어떻게 불러요(MBC 우리말나들이)

[하일우]그런데 우리 호칭을 어떻게 정리할까요? 서인 아나운서 = 서인 방송원 동지?? "남남북녀"에서 확인!(MBC 우리말나들이)​

[하일우] 우리말나들이 상반기 특집! 겨레말을 찾아서!!(MBC 우리말나들이)

[하일우]남남북녀 상황극!! 미묘한 어투의 차이가 불러올 수 있는 오해??(MBC 우리말나들이)

"[하일우] ""좀 까졌다 야?!""가 북한에서는 칭찬?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MBC 우리말나들이) "

72. [하일우]3월 새학기를 맞아 관습적으로 떠올린 아이템 2번(MBC 우리말나들이)

46. [하일우] 다운로드 말고 불러 내리기, 참 예쁜 말이네요!(MBC 우리말나들이)

[하일우]자동제세동기! 급할 때 누구나 알고 쓸 수 있게 쉬운 말로 바꿔야죠!(MBC 우리말나들이)

[하일우] 북한에서 '여위다'라는 표현은 윗사람에게 쓰는 표현은 아니라는 거!(MBC 우리말나들이)

49. [하일우] 상처가 났을 때 남한에서는 연고, 북한에서는 무른 고약!(MBC 우리말나들이)

64. [하일우] [카스트아] 먹을 땐 [과일단물]과 드세요! 남남북녀(MBC 우리말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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