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영, 요리하는 모델 '올리브'의 진짜 요리 실력은?

  • 5년 전
'올리브'란 예명으로, 모델 겸 DJ로 활동해 온 서진영이 '요리 채널'을 론칭하며 유튜버로 변신했습니다.


[현장음: '올리브' 서진영 ]

안녕하세요 '요리하는 콘텐츠', '요리하는 방송인' 서진영입니다.


[인터뷰: '올리브' 서진영 ]

Q) '요리하는 올리브'로 이름을 지은 이유는?

A) 만날 뽀빠이에게 시금치 파이를 만들어 주고 딱 이미지가 요리 하는 이미지 그걸 생각하다 보니까 아 그러면 올리브 해도 괜찮겠구나 그렇게 해서 시작하게 된 이름이죠


그간 개인 SNS에 직접 만든 요리 사진을 올리며 시선을 끈 올리브, 요리를 향한 그녀의 열정 또한 대단했는데요.


[인터뷰: '올리브' 서진영 ]

Q) 요리하는 모델로 각광, 진짜 요리 실력은?

A) 요리를 취미로 시작하게 됐어요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한테 많이 배웠기도 하는데 워낙 제가 해주고 내가 집에서 해먹고 요리를 하는 그 과정이 너무 재밌어서 예전엔 요리 블로그까지 했었거든요 지금은 너무 많이 하다 보니까 요리 뭐 잘 해요? 뭐 잘 해요? 했을 때 저 그냥 재료 있으면 다 해요 이렇게 얘기 하니까...


빼어난 미모와 몸매로 각종 미인대회에 출전한 올리브는 그간 패션모델로 활발히 활동해 왔는데요.


[인터뷰: '올리브' 서진영 ]

Q) 미인대회 출신으로, 활발한 활동?

A) 미스 인터콘티넨탈이라는 대회의 지역 예선에서 선을 받았고 한국 본선에서 미를 받았어요 그리고 중국 차이나 미스코리아 진을 받았고요 저한테는 그런 대회들이 변화를 시킬 수 있었던 계기였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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