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뉴스] "CCTV 영상 공개" 도심서 '시속 100km' 달린 래퍼 노엘..음주 교통사고도, 운전자 바꿔치기도 인정했다

  • 5년 전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의 아들인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 측이 본인 대신 운전을 했다고 말한 남성은 "아는 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일각에서 제기된 아버지 장제원 의원실이나 본인의 소속사 관계자는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장 씨의 변호사는 "자진해서 조사를 받았다"며 "지인에게 (대신 운전했다고 해달라고) 부탁한 점도 자백했으며 통화 내역도 제출하고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노엘 #장용준 #장제원 #음주운전 #바꿔치기

[구성: 서상현, 그래픽: 최유리, 편집: 백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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