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흙수저’ 수차례 언급에 여론 ‘싸늘’

  • 5년 전


한국 "내가 야당 의원이었다면 나를 반대했을 것"
조선 딸 태어나기 7개월 前 출생신고 묻자…"나도 모르겠다" '강남 좌파' 인정…"강남에 산다고 진보 말하면 안 되나"
한겨레 조국, 몸 낮추면서도 적극 답변…"밤에 딸 취재 말아 달라" 호소

[2019.9.3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30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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