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델루나' 여진구,'뭘 그렇게 봐 요망하게' '만월이 웃어도 눈물'

  • 5년 전
#호텔델루나 #아이유 #여진구 #HotelDelLuna

구찬성의 눈물은 가슴 아프지만, ‘만찬커플’의 로맨스는 아직도 진행형이다. 유도교 앞에서 고청명이 내민 손을 잡지 않고 뒤돌아서는 장만월과 “달을 꿈꾸는 꽃을 그 안에 넣어두었지”라는 마고신의 말은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장만월은 구찬성에게로 돌아올 수 있을지, ‘만찬커플’의 로맨스가 해피엔딩이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는 매주 토, 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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