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웨서방'..."은퇴 후 BTS 백댄서가 꿈"
- 5년 전
돌아온 '웨서방'..."은퇴 후 BTS 백댄서가 꿈"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에 참석하기 위해 내한한 할리우드 배우 웨슬리 스나입스가 한국에 대한 애정을 한껏 드러냈습니다.
한국인 박나경 씨와 결혼해 '웨서방'으로 불리기도 하는 스나입스는 오늘(2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세계 속 한국 영화의 우수성을 전하며 "은퇴 후 방탄소년단의 백업 댄서를 하고 싶다"고 농담을 하기도 했습니다.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에 참석하기 위해 내한한 할리우드 배우 웨슬리 스나입스가 한국에 대한 애정을 한껏 드러냈습니다.
한국인 박나경 씨와 결혼해 '웨서방'으로 불리기도 하는 스나입스는 오늘(2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세계 속 한국 영화의 우수성을 전하며 "은퇴 후 방탄소년단의 백업 댄서를 하고 싶다"고 농담을 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