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뉴스] 남자 100M 배영 예선에서 나온 '웃픈' 재경기...日 언론 "대회 운영 부실" 강력 비난

  • 5년 전
2019 광주수영세계선수권대회에서 출발대 장비 문제로 2명의 선수가 홀로 뛰는 재경기를 가졌다.

22일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배영 100M 예선에서 뛴 이탈리아 시모네 사비오니 선수와 트리니다드 토바고의 딜런 카터 이야기다.

조직위 측은 장비 결함을 인정해 재경기를 허락했지만 결국 이 두 선수는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다. 엠빅뉴스가 찾아봤다.

#광주 #배영 #출발

[구성: 서상현, 편집: 백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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