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사칭 피해 주의

  • 5년 전

MBC 인기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측이 '제작진 사칭 사기 피해'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지난 방송 말미 "제작진을 사칭해 협찬을 가장한 금품 요구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제작진은 절대 촬영을 빌미로 금품을 요구하지 않는다"며 사기 피해 주의 메시지를 전했는데요.

'전지적 참견 시점' 측에 따르면 최근 제작진을 사칭해 출연자가 자주 방문하는 단골집으로 방송에 홍보해준다면서 식당 경영주들에게 거액의 돈을 요구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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