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아내, 남편 상습 폭행에도 신고 못 한 이유

  • 5년 전


중앙 들끓는 베트남 "한국 뿐 아니라 대만·중국에서도 여성 수난"
한국 "저게 오빠의 본모습" 들끓는 베트남…"박항서가 쌓은 탑 무너져" 교민들 불안
조선 이낙연 총리, 베트남 장관에게 "인권보호 노력하겠다"

[2019.7.9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261회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