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치지 못하는 약을 넣었다?!’ 그만큼 중독성 강한 맛!

  • 5년 전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6회]


“짤라가~ 비비가~ 쌈 싸가~ 드시면 됩니다!” 거기다 동치미 국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