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뉴스] 한 달 만에 3천2백만 병 팔린 테라.. 디자인 도용·특허 침해 논란

  • 5년 전
국내 한 주류업체가 새롭게 출시한 맥주 병이 특허 침해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문제를 제기한 발명가는 자신이 만든 물결 무늬 디자인이 도용이 됐다고 주장을 하고 있는데, 반면 하이트 진로 측은, 자체적으로 개발한 디자인이라면서 맞서고 있는 상황입니다.

[취재: 홍의표, 촬영: 구본원, 전승현, 제작: 배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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