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 데뷔전’ 비선수 출신 LG 한선태를 만나다 ‘모자에 적힌 글귀는?’ [C브라더]

  • 5년 전
25일 잠실 야구장에서는 특별한 선수가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바로 비선수 출신 LG 한선태 선수입니다. LG 트윈스와 SK와이번스의 경기 8회 초에 마운드에 오른 한 선수는 긴장한 표정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17개의 공을 던지며 1이닝 무실점이라는 성적표를 받아들였습니다. KBO리그 역사적 데뷔전을 가진 한선태 선수, 다음날 ‘진실의 광대’ 웃음으로 취재진을 만났는데요. 한선태 선수 인터뷰를 [C브라더]에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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