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호가 밝게 웃을수록 슬픈영화인 이유는? (170620 택시운전사 제작보고회 A Taxi Driver, 2017 Press Conference)

  • 5년 전
1980년대 광주를 배경으로 한 영화 '택시운전사' 제작보고회를 다녀왔습니다.
최근 SNS에서 '택시운전사' 영화 포스터를 두고 '송강호가 밝게 웃을수록 슬픈 영화다' 라는 말이 나오고 있는데요, 근현대사적 영화에 계속해서 출연하고 있는
송강호의 이야기를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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