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 8호 감방의 노래 (Women's march) - MAKING FILM

  • 5년 전
"전중이 일곱이 진흙색 일복입고 / 두 무릎 꿇고 앉아 주님께 기도할때..."

100년 전, 서대문 형무소 여옥사 8호 감방에 함께 수감됐던 독립지사 7명이 지은 가사를 복원한 '8호 감방의 노래'

8호 감방 수감자 가운데 한 사람인 심명철 지사의 아들이자, 가사를 간직해오다 공개하신 문수일 님께 이 노래를 들려드렸습니다.
곡조를 붙인 싱어송라이터 안예은 씨의 녹음 현장과 문수일 님의 가사 복원 스토리 등 제작 뒷 이야기를 8호 감방의 노래 메이킹 필름으로 만나보세요!

※ '8호 감방의 노래'는 멜론, 지니 벅스 등 음원 사이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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