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피구선수로 깜짝 변신한 미셸 오바마 여사

  • 5년 전

강연과 저술 등 다양한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는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가 이번엔 피구 선수로 깜짝 변신했습니다.

미셸 오바마 여사와 TV토크쇼 진행자인 영국 코미디언 제임스 코든이 각각 미국과 영국을 대표하는 연예인들로 팀을 꾸려 피구로 대결을 펼친 건데요.

밀라 쿠니스와 베네딕트 컴버배치 등 유명 배우가 총출동했습니다.

한 치의 양보없는 양 팀의 치열한 승부, 결과는 미셸 오바마 여사가 주장으로 맹활약한 미국 팀이 승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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