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원장이 여동생 김여정 통해 전달한 이희호 여사 조화·조의문 [C브라더]

  • 5년 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2일 여동생인 김여정 제1부부장을 통해 이희호 여사의 조화와 조의문을 전달했습니다. 정의용 안보실장과 동행한 박지원 의원이 '조문단을 파견하지 않은 것에 대해 아쉽다'고 하자 김 제1부부장은 '위원장께 전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브라더]에서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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