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NCT 127, 미국 '빌보드 200' 11위

  • 5년 전

그룹 NCT 127(엔시티 일이칠)이 새 미니앨범 '위 아 슈퍼휴먼'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11위에 올랐습니다.

빌보드는 "케이팝 가수 중 방탄소년단 다음으로 최고 기록"이라며 NCT 127의 성과를 조명했는데요.

최근엔 미국의 대형 콘서트인 '서머 킥 오프 콘서트'와 '와즈마타즈'의 무대도 연달아 출연하며 글로벌 음악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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