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ㆍ스모ㆍ삼시 세끼…아베, 트럼프 하루내내 '밀착 접대'

  • 5년 전
골프ㆍ스모ㆍ삼시 세끼…아베, 트럼프 하루내내 '밀착 접대'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일본을 국빈 방문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세끼 식사를 함께하며 '오모테나시(일본 문화 특유의 극진한 손님 접대)'에 힘을 쏟았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어제(26일) 조찬과 오찬, 만찬을 트럼프 대통령과 같이했습니다.

골프장, 스모 경기장 등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스킨십을 하며 '브로맨스'를 과시한 건데요,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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