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접대·버닝썬 횡령' 승리, 영장실질심사 법원 출석 '구속 될까?'

  • 5년 전
외국인 투자자 일행에게 성매매를 알선하고 클럽 버닝썬 자금을 횡령했다는 혐의를 받고있는 가수 승리(29?본명 이승현)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14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 영상연출: 김지훈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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