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찾은 황교안, 물세례에 ‘우산 경호’ 거센 항의에 역무실로 피신 [C브라더]

  • 5년 전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패스트트랙 지정에 반발 규탄대회를 위해 3일 광주를 찾았습니다. 현장은 황 대표가 도착하기 전부터 시민단체와 일반 시민들로 가득했습니다. 황 대표가 발언을 이어가자 곳곳에서 ‘물러가라, 황교안’을 외치기 시작했습니다. 황 대표는 연설을 마친 후 20여분간 시민들에 막혔고, 일부 시민은 물이 든 생수통을 던지기도 했습니다. 현장을 [C브라더]에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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