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코니 알몸 노출’…오락가락 법원 판단, 왜?

  • 5년 전


호텔 발코니에서 '나체 상태'로 3~4분 가량 서 있어
야외수영장에서 목격한 30대 여성, 경찰 신고
1심 무죄·2심 벌금형… 대법원 '상고 기각'

[2019.5.1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2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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