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쟁 장기전’ 고심 커지는 황교안·나경원 투톱

  • 5년 전


경향 '투쟁 장기전' 고심 커지는 황·나 투톱
한경 "패스트트랙 추진은 국회법 위반" '법적 투쟁 카드' 꺼낸 한국당
한겨레 한국당, 회의장 막고 법안까지 빼앗아…'동물국회'로 되돌려

[2019.4.26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209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