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이자 미혼인데” 두둔하려다 ‘2차 가해’?

  • 5년 전


송희경 "결혼 안 한 임이자, 수치감 어떨지…"
이채익 "키 작은 사람, 나름의 트라우마·열등감 있다"
이채익 "임이자, 어려운 환경에서 여기까지 온 올드 미스"

[2019.4.25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20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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