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변수는 ‘사개특위’ 열쇠 쥔 오신환의 선택은?

  • 5년 전


조선 "청와대 앞에 천막이라도 치겠다" 한국당, 패스트트랙 저지 강경 투쟁
동아 "투쟁밖에 없다"…비상의총 열고 청에 몰려간 한국당
조선 오신환 "내 소신은 반대, 당의 입장 때문의 고민"

[2019.4.24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207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