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뉴스] “야구는 9회 투아웃부터”라고요? 이틀 연속 벌어진 기적의 역전 드라마

  • 5년 전

‘이 대신 잇몸’ 이라고 했던가요?

주전 선수 대신 투입된 프로야구 KIA의 ‘젊은피’들이 연 이틀 대형사고(?)를 쳤습니다.

9회 투아웃 상황에서 역전 만루 홈런을 친 ‘만년 후보’ 한승택과 프로 데뷔 이후 첫 홈런을 역전 결승포로 장식한 ‘6년차 무명’ 이창진 선수인데요.

‘무명의 반란’이 흐뭇하기만 한 김기태 감독, 모자를 벗고 정중하게 선수들에게 인사를 했는데요.

짜릿한 역전 드라마와 김기태 감독의 다소 특별한 ‘홈런 인사법’을 함께 보시죠.

#프로야구 #KBO #KIA #SK #김기태 #한승택 #이창진

[구성: 조승원, 편집: 정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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