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에게 진주아파트 방화ㆍ살인 유가족이 한 말 ‘입장 발표를 할 수 없는 마음’ [C브라더]

  • 5년 전
17일 진주 아파트 방화살인사건의 희생자들의 합동분향소가 한일병원에 마련됐습니다. 유가족 대표로 취재진 앞에선 이창영 씨는 깊은 한숨으로 눈물을 삼키며 유족들의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현장을 [C브라더]에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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