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과 전쟁 그리고 약탈과 반환받을 수 있다는 희망 [A&C 아트스쿨] 9회

  • 5년 전
이집트와 아프리카의 미술품을 앞장서서 약탈했던 프랑스 하지만 국가 형성이 비교적 늦었던 독일은 19세기 후반 국가를 만들고 본격적으로 고고미술을 수집하였다. 그 중 하나인 이슈타르 문과 홀로코스트 등 작품들을 보며 미술과 전쟁 그리고 약탈에 관하여 알아본다.

skyA&c 〈A&C 아트스쿨〉 9회, 201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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