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소나무로 만든 서까래 [건축학개론] 5회

  • 5년 전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면 제일 먼저 거실이 나오는데 한옥은 나무를 주 재료를 써서 기둥가 보 도리 등으로 집의 뼈대를 만드는대 그 두깨만 봐도 얼마나 튼튼하게 지은 집인지 금방 알수 있다. 또 촘촘히 박힌 서까래가 그대로 들어나 운치를 더한다.

skyA&C 〈건축학개론〉 5회, 201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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