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해석이 가능한 작품, 호안 미로의 ‘인물’ [조영남 길미술] 5회

트리니티 가든에 전시된 호안미로의 인물(PERSONNAGE) 관람자의 시선에 따라 다양한 해석이 가능한 작품으로 무한 상상력을 발휘하여 자유롭게 감상해 보자, 이 작품은 구(球)형과 주전자 모양의 형탵가 상반신과 하반신처럼 표현되었고 작품 표면에 음각으로 새겨진 선이 기하학적 형태로 만들어 졌다.

skyA&C 〈조영남, 길에서 미술을 만나다〉 5회, 201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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