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바다 사하라에서 성악가 신문희의 세레나데 [나 혼자 간다 여(女)행] 2회

  • 5년 전
불빛 한 점 없는 사막의 밤 고단한 몸을 이끌고 다시 사막의 모래위에 앉은 성악가 신문희, 별이 빛나는 사막의 밤의 분위기를 한껏 띄울수 있는 그녀만의 세레나데를 들려주는데...

skyTravel 〈나 혼자 간다 여女행〉 2회, 201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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