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구 화가의 독특한 화구 [아틀리에 STORY 시즌1] 3회

  • 5년 전
작가의 작업은 특이하게도 분진마스크를 끼는것부터가 시작이었다. 지켜보는 사람까지 마스크를 착용하는 이유는 미세한 물감을 흩뿌리는 에어브러시 때문이었다. 이 아틀리에에서는 지우개 하나도 만만히 볼것이 아니였다. 정교하고 실감나는 주름의 표현을 평범하기 이를때 없는 지우개가 해낸다는게 믿기 어려웠다. 그 밖에도 수염과 머리카락을 그릴 때는 조각칼이 사용되기도 한다.

skyA&C 〈아틀리에 STORY 시즌1〉 3회, 201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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