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리틀 프랑스 서래마을 핫플레이스 [디자인스 투어] 2회

서울의 Little France 서래마을 여유로움과 한적함이 감싸는 고급 빌라촌이었던 이곳이 변화한건 그리 오래 전 일이 아니다. 1985년 주한프랑스학교가 이전하면서 자연스럽게 글로벌 빌리지가 된 서래마을 작은 프랑스라 불릴만큼 프랑스풍의 고급스러움이 뭍어났던 이곳에 카페거리가 생기면서 변화가 이뤘다 지금은 다양한 문화예술 공간으로 서울에서 가장 현대적이면서 멋스러운 공간중 하나가 됐는데 그중 서래마을의 핫 플레이스가 있다.

skyA&C 〈디자인스 투어〉 2회, 201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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