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세 할아버지, 페인트를 요거트인 줄 착각하고 통째로 원샷'외 7개

  • 5 years ago
바비라는 이름의 한 90세 할아버지가 소셜미디어에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그가 요거트라고 착각하고 페인트 한통을 다 마셔버렸기 때문입니다.

알렉스 스타인 씨는 바비 할아버지의 손녀인데요, 미국, 뉴욕 출신으로 데일리메일 측에 할아버지가 정말이지 요거트를 너무 좋아한다고 전했습니다.

바비 씨가 페인트 한통을 다 비웠을 정도면 정말 요거트를 좋아하시나봅니다.

알렉스 씨는 당연히 충격을 받았지만 이번 사건이 재미있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그녀는 할아버지의 사진을 찍어서 인터넷에 올렸습니다.

많은이들이 짤을 만들었으며, 이번 사건에 대해 댓글들을 남겼습니다. 그러나 페인트를 마시는건 건강에 안 좋죠.

국가수도독성물질센터에 따르면, 페인트를 먹으면 인체에 해로운 화학물질 때문에 구토를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집에서 이러한 행동 하시지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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