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죄송합니다’ 강경화 장관, 고 김복동 할머니 조문 ‘할머니의 마지막 말은?’ [C브라더]

  • 5년 전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30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故 김복동 할머니 빈소가 차려진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조문했습니다. 강 장관은 빈소 앞에서 윤미향 정의기억연대 대표와 만나 "흡족한 답을 못 얻고 가셔서 너무 죄송하다"며 답했습니다.

***구독 및 친구 추가해주세요***

유튜브 (C브라더)
https://www.youtube.com/channel/UC9nMI127g4Asi_oxJRL0RqA

네이버TV (씨브라더)
http://tv.naver.com/cbrother

페이스북 (C브라더)
https://www.facebook.com/Cbrother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