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vs 한유총 정면충돌…“개학 무기한 연기”

  • 5년 전


동아 경기도에서만 2만 5000명 등원 못 해…'유치원 대란' 결국 현실로

조선 정부는 "공공재", 한유총은 "사유재산"…사립 유치원 시각차

[2019.3.4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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