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받은 상금만 9천만 원’ 사실로 드러난 여자컬링 ‘팀 킴’의 호소 [씨브라더]

  • 5년 전
21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문화체육관광부의 '평창동계올림픽 여자컬링 국가대표선수 호소문 계기 특정감사' 결과 발표가 있었습니다. 감사 결과 지도자 가족에게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는 전 여자컬링 국가대표 '팀 킴'(경북체육회)의 호소가 사실로 드러났는데요, 문체부의 발표 내용을 [C브라더]에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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