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송중기 부부, 내년 보유세 폭탄 맞는다!! [씨브라더]

내년 서울 단독주택의 공시가격이 오를 전망인 가운데 재벌과 연예인 들이 모여사는 대표적 부촌 한남동에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한국감정원은 최근 22만 가구의 표준단독주택을 뽑아 가격 평가를 마쳤는데요. 한남동에 있는 표준주택 112가구 가운데 가격 상승률이 50%가 넘는곳이 39가구(34.8%)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얼마 전 결혼한 송중기와 송혜교 커플의 이태원 신혼집은 53억에서 80억으로 5%넘게 오른다고 공시 됐습니다. 자세한 내용 [C브라더]에서 준비했습니다.

기획:이재호 글,구성:박주영 편집:심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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