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으로 나가버리고’ 장제원, 자리 박차고 일어나 퇴장 ‘예결 소위 간사회동 무산’ [씨브라더]

  • 5년 전
지난 26일 오후부터 파행됐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가 27일 여야 간사단 회의로 정상화를 시도했습니다. 하지만 장제원 자유한국당 간사가 회의장에서 퇴장하면서 이마저도 실패했습니다. 15분여 늦게 회의장에 도착한 장제원 간사는 세수결손 4조원을 놓고 "오늘 대책도 안가지고 왔는데 무슨 회의를 하나. 회의 할 것 없다"며 퇴장했습니다. 현장을 [C브라더]에서 준비했습니다.

기획:이재호 글,구성:박주영 편집: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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