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다 감동적인 시구는 없었엉’ 한국시리즈 3차전 시각장애인의 특별한 시구 [씨브라더]

  • 5년 전
7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3차전 경기의 시구는 어느 때보다 감동적이었습니다. 이날 시구자로 나선 이 상 씨는 시각장애인으로, 소리로 야구를 즐기는 열혈 팬입니다. 딸의 도움과 관중의 박수소리로 홈 플레이트를 향해 던진 공은 어떻게 됐을까요? [C브라더]에서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기획:이재호 글,구성:박주영 편집:류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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