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로 간 ‘2002 월드컵 레전드’ 홍명보‧송종국‧최진철 “아산 무궁화 축구단 해체 반대”[씨브라더]

  • 5년 전
경찰청의 선수 모집 중단으로 해체 위기에 놓인 프로축구 K리그2(2부 리그)의 아산 무궁화를 살리기 위해 축구인들이 청와대로 향했습
니다. 이 자리에는 홍명보 대한축구협회 전무와 최용수 FC서울 감독을 비롯해 김병지, 최진철, 송종국, 현영민 등 국가대표 출신 선수들도 참석했습니다. 현장을 [C브라더]에 담았습니다.

기획:이재호 글,구성:박주영 편집:김민지 영상취재:이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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