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이형과 친밀감 표시였는데’ 황인범, 손흥민 SNS 댓글 해명한 이유는? [씨브라더]

  • 5년 전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4일 오후 파주NFC에서 공식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훈련전 인터뷰를 가진 황인범 선수는 “이곳에 계속 오겠다는 각오로 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황인범 선수는 지난 3일 손흥민의 인스타그램에 “4주간 이쁨만 받겠네...고생이란 걸 끝까지 모르겠네요..”라고 남겼는데, 이날 댓글에 따른 일부 반응에 ‘흥민이 형과 친밀감을 표현한 것’이라고 해명하기도 했습니다.

기획:이재호 글,구성:박주영 편집:류영복 촬영:심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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