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만 들어도 함박미소’ 황의조에게 룸메이트 이승우, 동갑내기 손흥민이란? [씨브라더]

  • 5년 전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한 축구대표팀이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했습니다. 황의조 선수는 해단식 후 인터뷰에서 “김학범 감독님은 항상 고마우신 분”며 “선수들 덕분에 많은 골을 기록할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방을 같이 썼던 이승우 선수와 동갑내기인 손흥민 선수에 대해서도 고마움을 잊지 않았습니다.

기획:이재호 글,구성:박주영 편집:김민지 영상취재:윤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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