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동굴소년 구조대원 1명 사망’ 아이들을 구하러 가는 길, 얼마나 험난하기에? [씨브라더]

태국 북부 치앙라이주(州) 탐루엉 동굴에 갇힌 유소년 축구팀 선수들과 코치 구조작업에 참여했던 구조대원이 목숨을 잃었다고 현지 언론이 6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구조 통로 중간중간에 산소 탱크를 배치하는 임무를 맡은 대원은 출구로 돌아오는 길에 의식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이들이 있는 동굴의 험난한 내부 구조작업 현장을 [C브라더]에서 보여드립니다.


기획:이재호 글,구성:박주영 편집:류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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