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영상] '못 들어주겠네~' 주인 노래가 싫은 고양이
- 5년 전
미국 뉴저지주 사는 이 여성 카메라를 보면서 노래를 흥얼거리는데요.
이때, 도저히 못 듣겠어! 라는 듯 뭔가가 그녀를 덮칩니다.
바로 그녀의 동거 묘인 '헬렌'인데요.
주인이 노래를 부르기만 하면 언제·어디서나 나타나 주인이 노래를 못하게 훼방을 놓는 모습인데요.
그 모습이 귀여워서 주인이 영상을 촬영해 인터넷에 올리며 화제를 낳았습니다.
아무래도 고양이의 귀에는 주인이 노래를 못 부르는 음치 같나 보네요.
지금까지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