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실무협상...北 "이제는 美가 화답할 차례" / YTN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와 김혁철 전 스페인주재 북한대사의 2차 북미정상회담 실무협상을 앞두고 북한의 대외 선전 매체가 미국의 상응 조치를 재차 촉구했습니다.

''조선의 오늘'은 지금까지 북측이 비핵화를 위한 국제적인 노력에 적극 합세해 왔다며 이제는 미국이 그에 화답해야 할 차례라고 주장했습니다.

'매체는 미국이 북측의 선제적인 노력을 존중하고 상응한 실천적 행동에 나서야 한다며 미 측이 부당한 제재압박에 계속 매달린다면 '새로운 길'을 모색하지 않을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190206070610121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