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랩' 이서진, 생애 첫 스릴러 장르! '완벽한 타인' 제작진 '좋은 기억 가지고 있어'

  • 5년 전
31일 서울 강남구 르메르디앙서울에서 OCN 드라마틱 시네마 '트랩'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박신우 감독과 배우 이서진, 성동일, 임화영, 윤경호가 참석했다.

이날 이서진은 지난 해 개봉해 흥행한 영화 '완벽한 타인' 제작진이 함께 한 '트랩'에 대해 "'완벽한 타인'이 잘 되기 전에 '트랩'을 제의받았었다"고 운을 뗐다.




- 영상연출 정우석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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