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원 “조카, 어렵게 살아…‘목포 집 사라’ 제안”

  • 5년 전


중앙 손혜원 "와인바 하는 조카, 고달프게 살아…'목포 집 사라' 제안"

조선 "와인바 하는 조카, 어렵게 살아…1억 주며 '목포에 집 사라' 했다"

중앙 손혜원 여조카 "고모 권유로 3채 충동구매…문화재 등록 될 줄 몰라"

[2019.1.17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41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