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비디오] 국민 속으로! 정치보다 할배
  • 5년 전

‘버럭 해찬’ 별명을 가진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당 자체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평소와 사뭇 다른 친근함을 과시했습니다.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는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촉구하는 거리 선전에 나섰습니다.

국민 속으로 다가가려는 나이 일흔 안팎의

두 당 대표의 노력이 가상합니다.

#이해찬 #버럭_안해 #아재개그 #손학규 #토끼모자

[구성: 정병화, 촬영: 나준영 방종혁, 편집: 조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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